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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3

깨진 접시로 아이를 다치게 한 존슨버그 여성

존슨버그 — 존슨버그의 한 여성이 3세 어린이에게 깨진 접시를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존슨버그 자치구 경찰은 로즈 케이틀린 피어스(25세)를 다음 중 한 가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존슨버그 — 존슨버그의 한 여성이 3세 어린이에게 깨진 접시를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존슨버그 자치구 경찰은 25세의 로즈 케이틀린 피어스(Rose Katelynn Pierce)를 부모/보호자/기타 아동의 복지를 위협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3급 중범죄, 1급 단순 폭행, 1급 경범죄입니다. 8월 15일 제임스 마틴(James Martin) 치안판사 사무실에 제출된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피어스는 괴롭힘 혐의로도 인용됐다.

8월 12일 존슨버그 자치구 경찰은 Penn Highlands Elk의 응급실 직원과 통화했는데, 그 직원은 얼굴에 상처가 있는 3세 소녀를 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소녀를 데려온 남자는 피어스가 접시로 아이의 얼굴을 때렸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응급실 직원, 남자, 피해자를 만났고 아이의 얼굴에 여러 개의 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직원에 따르면 그 중 하나는 "접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남성은 경찰에 아이가 손을 뻗어 침대 옆 스탠드에서 도자기 접시를 떼어냈는데, 그 접시가 바닥에 부딪혀 깨졌다고 말했다. 가능한 원인에 대한 진술서에 따르면 피어스는 그 중 절반을 집어 아이의 얼굴에 던졌다고 합니다.

그가 피어스에게 접시를 던진 이유를 묻자 피어스는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피어스는 체포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를 병원에 데려가지 말고 의사에게 "개가 그랬다"고 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어스는 역에서 경찰과 대화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 그 남자가 접시로 아이의 얼굴을 때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가 아이에게 접시를 던졌다고 비난했습니다. 경찰은 피어스가 접시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렸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어스의 보석금은 10,000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그녀의 예비 심리는 8월 23일 마틴의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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